제주 동부소방서는 어젯밤 9시 10분쯤 성산읍 수산리 모 선과장에서 1, 2번과가 섞여있는 비상품 감귤 600여 킬로그램을 유통시키려던 현장을 적발하고, 서귀포시에 통보했습니다. 서귀포시는 감협과 함께 적발된 비상품 감귤을 모두 수거해 폐기하고, 해당 선과장에는 과태료를 물릴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