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새벽에 숙박업소 여주인을 위협해 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제주시 32살 김 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제 새벽 3시 40분쯤 술에 취해 제주시내 모 여인숙에 들어가 70대 여주인을 위협한 뒤 돈을 빼앗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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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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