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천10 나눔 캠페인 성금을 제주문화방송에 맡겨주신 분들입니다. 오라관광주식회사 제주그랜드호텔 오라칸트리클럽 양경홍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500만 원을 보내주신 것을 비롯해 해봉유치원 어린이 일동 41만2천930원 신성여고 52회 일일호프 함께 해주신 분들 56만5천300원 이름을 밝히지 않은 분 30만 원 세무사 김봉두 사무소 직원 일동 30만 원 서귀포시 고성호 님 15만 원 서귀포시 고성철 님 5만 원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윤다래 님 3만 원 세화고등학교 윤미래 님 3만 원 성산중학교 김용호 교장과 교직원들이 30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실분은 제주은행과 농협 계좌를 이용하시거나 제주문화방송 경영심의팀에 기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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