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희망 2천10 나눔 캠페인 성금을 제주문화방송에 맡겨주신 분들입니다. 외도 부영 2차 아파트 박지은 어린이 15만7천320원 화북주공아파트 윤정현, 윤지현 가족 12만3천180원 오라카센타 고승보 대표와 직원 일동 50만 원 서귀포시 행정기획과 직원 일동 30만 원 애월 1급 자동차공업사 김경민 대표 30만 원 이도2동 주민센터 강철수 동장과 직원 일동 25만 원 제주트라이애슬론클럽 회원 일동 16만 원 강의원 원장 10만 원 한대진 님 만 원 정플러스 여행사에서 10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실분은 제주은행과 농협 계좌를 이용하시거나 제주문화방송 경영심의팀에 기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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