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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눔 성금

송원일 기자 입력 2010-01-08 00:00:00 수정 2010-01-08 00:00:00 조회수 0

다음은 희망 2천10 나눔 캠페인 성금을 제주문화방송에 맡겨주신 분들입니다. 한마음병원 이유근 원장과 임직원들이 300만 원을 보내주신 것을 비롯해 봉개, 삼양, 아라동 호남향우회 최영복 회장과 회원 일동 11만 원 서귀포시 신례1리 개발위원회 20만 원 제주양돈농협 신비로지점 문종헌 지점장과 직원 일동 20만 원 제주관광공사 박영수 사장과 임직원 일동 20만 원 수신당 한약방 고관식 님 10만 원 추자사수 적십자 봉사회 일동 10만 원 안덕면 서광서리 청년회 회원 일동 50만 원 주식회사 대한감정평가법인 김두선 제주지사장과 임직원 일동 50만 원 효돈농협 농가주부모임에서 20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실분은 제주은행과 농협 계좌를 이용하시거나 제주문화방송 경영심의팀에 기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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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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