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실화 30대 구속

권혁태 기자 입력 2007-04-17 00:00:00 수정 2007-04-17 00:00:00 조회수 0

제주경찰서는 페인트 작업도중 실수로 화재를 일으켜 수억원대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로 사는 곳이 일정하지 않은 30살 배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해 3월, 자신이 일하던 단란주점에서 도색 작업도중 실수로 화재를 일으켜 같은 건물의 의류매장을 태워 3억 6천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힌 혐의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