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3일 시작되는 설 연휴의 임시 항공편 예약을 다음달 2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설 연휴 기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제주 기점 노선에 모두 8천여 석의 특별편 좌석을 공급합니다. 1인당 예약가능한 좌석은 대한항공은 6석, 아시아나 항공은 4석으로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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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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