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새벽, 제주시내 한 가정집에 복면을 한 남성이 침입해 20대 여성을 폭행한 뒤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또 지난달 1일에도 제주시 한경면의 한 가정집에 괴한이 침입해 80대 할머니를 위협한 뒤 현금 1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나는 등 강력사건이 잇따라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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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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