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5분, 제주 도착 예정이던 김포발 제주항공 111편 여객기가 기체 이상으로 이륙이 지연돼 승객 74명이 대체 항공편이 투입될 때까지 1시간 50분 가량 공항에서 기다리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제주항공 측은 항공기 수리를 위해 오늘 하루, 김포 노선의 4편을 결항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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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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