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을 다룬 영화 '꽃비'의 무료 시사회가 오늘 오후,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제주 출신 정종훈 감독의 작품 '꽃비'는 두 남학생과 한 여학생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제주4.3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다음달 1일 개봉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