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승리마 알려주겠다며 돈 가로채

홍수현 기자 입력 2010-04-02 00:00:00 수정 2010-04-02 00:00:00 조회수 0

제주 동부경찰서는 경마 우승말을 알려주겠다며 2천여 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32살 최 모씨 등 2명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해 9월, 제주시내 모 커피숍에서 피해자 김 모씨에게 경마 우승말을 알려주겠다며 로비 자금 명목으로 2천500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