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앞 10km 해상에서 성산선적 12톤급 문어통발 어선인 동운호가 쳐놓은 그물에 길이 4.4미터, 둘레 2미터의 밍크고래가 걸려 죽어있는 것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제주해경은 포획 흔적이 없어 선주에게 인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