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LP가스를 폭발시켜 헤어진 동거녀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37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달 10일 새벽에 헤어진 동거녀의 집에 찾아가 흉기를 휘두르고 지난 3일에는 동거녀의 집에 침입해 부엌에 LP가스를 방출시켜 살해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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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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