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신변비관 부부동반자살 시도

권혁태 기자 입력 2007-04-29 00:00:00 수정 2007-04-29 00:00:00 조회수 0

어제 오전 9시 반쯤 서귀포시 중앙동 한 여관에서 한경면 70살 이 모씨 부부가 독극물을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주인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남편 이씨는 숨지고 부인은 중태입니다. 경찰은 경제적인 문제로 고민을 해오다 동반자살을 시도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