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의 노동절 연휴를 맞아 도내 관광업계가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일본과 중국의 연휴기간인 이번주, 7천 700여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기편과 특별기 100여편 모두 10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숙박업계도 객실 예약률이 80%를 웃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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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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