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제주세관 신라면세점 행정지도. 관련자 징계

권혁태 기자 입력 2010-07-12 00:00:00 수정 2010-07-12 00:00:00 조회수 0

신라면세점이 중국 위안화 잔돈을 거슬러주지 않는다는 제주MBC 보도와 관련해 제주세관이 행정지도에 나섭니다. 제주세관은 행정지도를 통해 엄격하게 면세물품의 거래 기준을 지켜줄 것을 요청하고 필요할 경우 자료를 제출받아 정확한 사실 관계를 밝힐 예정입니다. 한편 주식회사 호텔 신라 측은 신라면세점 제주점에 대한 사실관계 조사를 진행하고 관련자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