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는 일본 오키나와 지역 여행사들이 오키나와 기업들의 인센티브 투어를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기로 하고 준비를 위한 실사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센티브 투어는 전세기를 이용하는데 오키나와와 제주를 잇는 전세기는 지난 2천년 이후 10년만에 처음입니다. 이번 인센티브 투어에는 180명 정도가 참여하며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여행상품화 하는 방안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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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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