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성수기를 맞아 특급호텔 예약이 대부분 마무리됐습니다. 신라와 롯데 호텔은 이달 말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최성수기에는 예약률이 95%를 넘어 사실상 예약이 마무리 된 상태입니다. 다른 특급 호텔들도 80% 이상의 예약률이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중문관광단지의 투숙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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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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