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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센티브 관광 몰려

권혁태 기자 입력 2010-08-31 00:00:00 수정 2010-08-31 00:00:00 조회수 0

중국의 인센티브 관광단이 잇따라 제주를 찾습니다. 중국 장생도 그룹과 복랑 그룹은 이번 주 제주에서 직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여행을 진행합니다. 또 다음달 5일에는 북경 세라젬 의료기기 인센티브단이 제주를 찾고, 중국과 제주, 일본을 잇는 대형 크루즈선도 이번주 제주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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