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오라동에서 크레인 작업을 하던 광주시 동구 47살 공 모씨가 전선에 닿으면서 감전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나 중태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