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보광 훼미리마트는 오늘, 제주시 외도동에서 도시락 공장 개관식을 갖고 하루 3만 명 분의 도시락과 김밥 등을 제주에서 생산해 제주도내 161개 점포에 공급합니다. 또, 제주지역 농축산물을 이용한 신제품도 개발해 전국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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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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