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금니 훔쳐 판 간호조무사 검거

홍수현 기자 입력 2010-10-04 00:00:00 수정 2010-10-04 00:00:00 조회수 0

제주 동부경찰서는 환자들의 금니를 훔쳐 팔아넘긴 혐의로 치과 간호조무사 24살 오 모 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8월, 자신이 근무하는 서귀포시내 모 치과 진료실에서 원장이 환자에게서 뽑은 금니 7개, 20여 만 원 어치를 훔쳐 금은방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