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유통점 저지와 중.소상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제주자치도에서 롯데마트 입점을 허용하고, 대형유통점 정책에 아무런 대책을 수립하지 않고 있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는 10일, 제주시 중앙지하상가와 칠성로에서 상가 부분 철시 운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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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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