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20분쯤 제주시 오라동 시외버스터미널 부근 도로에서 39살 김 모 여인이 운전하던 승용차에 불이 나, 차량 일부를 태웠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에서 처음 불이 났다는 운전자와 목격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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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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