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경찰서는 주택가를 돌며 성매매 전단지를 배포한 혐의로 20살 송 모씨 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일부터 나흘동안 제주시 연동 주택가와 유흥가를 돌며 주차된 차량 등에 성매매 전단지 400여 장을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