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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돕기 성금

송원일 기자 입력 2010-12-14 00:00:00 수정 2010-12-14 00:00:00 조회수 0

다음은 희망 2천11 나눔 캠페인 성금을 제주문화방송에 맡겨주신 분들입니다. 남원읍 새마을부녀회 22만2천900원 대정읍 새마을부녀회 임유자 회장 20만 원 대정읍 이장협의회 김상식 회장 10만 원 강충희 대정읍장 5만 원 제주올레 허영선 상임이사 7만 원 주식회사 몽생이 양순자 대표이사 14만 원 제주일고 3학년 정유환 학생이 5만 원을 맡겨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실분은 제주은행과 농협 계좌를 이용하시거나 제주문화방송 경영심의팀에 기탁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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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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