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체신청은 올해 설 명절 소포 우편 물량이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42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다음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비상근무에 들어갑니다. 체신청은 특히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전체 물량의 37%가 집중돼 하루 5만3천 여 개의 소포 우편물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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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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