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와 세계기상기구의 제43차 태풍위원회 총회가 내일부터 엿새동안 서귀포시 신라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총회에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11개 태풍위원회 회원국 대표단과 기상기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태풍 업무 활동 실적을 발표하고, 기후 변화에 따른 태풍 피해 저감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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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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