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적으로 도박을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해 12월부터 서귀포시 서귀동의 한 오피스텔에 도박장을 차려놓고 도박을 한 혐의로 43살 박 모씨 등 8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사람은 대부분 선원들로 오피스텔을 빌려 상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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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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