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어젯밤, 서귀포시 대정읍 한 해안도로에서 크기 3~4미터의 자연석 10여 개, 35톤 분량을 화물차에 실어 옮기려한 혐의로 46살 공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훔친 자연석을 운반한 혐의로 덤프트럭 기사와 목수 등 5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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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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