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시 오라동이 함께 하는 착한가게 협약식이 오늘, 오라동 주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협약식에서는 앞으로 오라동 지역에서 한달에 만 원 이상 기부하는 업체 100곳을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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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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