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오늘, 주주총회를 열고 당연직 이사와 신임 이사 5명에 대한 선임건을 다룬 뒤 이어 이사회를 개최해 강기권 전 남제주군수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강기권 신임 대표이사의 임기는 김형수 전 대표의 잔여 임기인 내년 3월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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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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