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의 바다 체험을 위해 안덕면 사계리와 대정읍 일과2리 등 마을어장 4곳을 '바릇잡이' 체험어장으로 추가 개방합니다. 체험어장에서는 보말과 패류 등 수산물을 최대 1킬로그램까지 맨손으로 잡을 수 있는데, 지난해에는 조천읍 신촌리와 함덕리 등 10곳이 개방돼 8만 여 명이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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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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