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제주 생태계의 허파인 곶자왈을 보존하기 위해 추진중인 곶자왈 국유화사업에 따라 올해 사업비 56억 원을 들여 선흘과 한경지역 곶자왈 80헥타르를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천9년부터 시작된 곶자왈 국유화사업은 올해까지 모두 181억 원이 투입돼 258헥타르를 매수했으며, 오는 2천13년까지 300억 원을 들여 만천 헥타르를 사들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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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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