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는 올해산 노지감귤이 해거리 현상으로 66만 톤 이상 과잉생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감귤원 휴식년제 신청농가 조사를 마무리한 뒤 다음달 20일부터 한 달동안 열매따기 작업을 지원합니다. 지난달 마감된 올해 감귤원 휴식년제 사업에는 감귤원 천15 헥타르가 신청됐으며, 1 헥타르에 작업비 120만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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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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