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제주시 일도1동 1461-2번지 금강제화 건물로 1 제곱미터에 560만 원입니다. 가장 낮은 곳은 추자면 신양리 산 123번지 소각장 부지로 제곱미터당 363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5개월동안 조사한 결과, 지난해 대비 평균 2.2% 상승했으며 서귀포시가 2.5% 올랐고 제주시는 2%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