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털색을 골라서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말의 털색을 결정하는 유전자를 조합해 출산 전에 색깔을 선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얼루기를 비롯한 아름다운 털색을 가진 승용마가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맞춤형 승용마 생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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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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