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2천15년 세계양식학회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어제(6/6), 브라질의 나탈에서 열린 제31회 세계양식학회에서 제주가 인도네시아와 파나마를 제치고 2천15년 제35회 학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양식학회는 94개 회원국에 회원 4천여 명이 가입한 양식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로 지난 천970년에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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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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