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와 JDC가 공동으로 마련한 청소년 아카데미가 오늘 제주오현중학교에서 열렸습니다. 강사로 나온 전 농구선수 우지원 씨는 한때 힘든 시련이 있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기 때문에 오늘의 자신이 있었다며 꿈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강연은 8월 28일 일요일 오전 8시 25분부터 제주MBC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