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수학여행을 왔던 강원도 정선의 모 여고 학생 22명과 전북 전주시 모 여고 학생 9명이 장티푸스 증세가 일으킨 것으로 밝혀져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이 지난 4월 이후 같은 호텔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하고 중앙역학조사반을 보내 숙소와 식당등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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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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