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자원을 활용한 8개 단체가 제주자치도형 고용연계 향토기업으로 인정됐습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단체는 전통 가마솥 덖음으로 수제차를 생산하는 제주이어도 지역자활센터와 동백동산 습지생태관광 사업의 선흘리 새마을회 등 8개 단체입니다. 향토기업에는 5인 이내 인건비와 운영비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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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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