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10.29 이태원참사의 책임자 처벌을 통해
정의의 가치를 바로세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10.29참사 3주기를 맞아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참사 책임자들이 그에 맞는 처벌을 받아
정의의 가치를 바로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할 국가와 공동체의
책임을 되새겨 참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곳곳을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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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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