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교육과 휴양을 결합한
교육모델인 '런케이션'의 상표권을
출원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형 미래교육 모델의 공공성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런케이션'을 공식 브랜드화해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상표는
도민과 대학생 7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가장 높은 선호를 보인
디자인으로 선정했고,
교육과 관광 등 관련 사업에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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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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