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칭다오로 보낸
수출 국제 컨테이너가
1개 분량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9일) 칭다오로 출발한 화물선에
식품이 담긴 20피트 컨테이너 한 개가
중국으로 수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7일 칭다오를 출발해
제주로 들어온 수입 물량은
어망 등 컨네이너 12개로,
순익분기점인
200컨테이너의 6.5% 수준에 그쳐
손실 보전액을 추가로 지급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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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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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13:29
미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