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예금은행 연체율이
전국에서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기준
제주지역 예금은행의 연체율은 1.08%로
전월보다 0.1%포인트 상승하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제주지역 가계 대출 연체율도
10개월 연속 1%대를 유지하며
전국 평균 0.45%보다 갑절 높았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