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어업시스템'이
유엔식량농업기구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인증됐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닷새 동안
이탈리아 로마 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와
제주해녀 6명은 인증서를 받고
제주해녀 어업의 가치와
보존 정책을 세계에 소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20개 나라, 3천여 명이 참석했는데
전통 해녀복과 태왁 등 물질 도구와 함께
제주도가 기증한 청동 제주해녀상이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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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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