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쇄기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안전장치가 개발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작업자가 무선인식 기술이 부착된
팔 토시를 착용하면
위험 구역에 접근했을 때
자동으로 엔진이 멈추는
파쇄기 안전장치를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 동안
제주에서 발생한 파쇄기 사고는 84건으로
절단 사고가 4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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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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