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은
성명을 통해 오영훈 도정은
중산간에 서식 중인 200여 마리 꽃사슴의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꽃사슴이 농경지에 내려오는 이유는
꽃사슴이 잘못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개발과 관광으로
사슴들의 공간을 잠식했기 때문이라며
생명을 존중하며 공존하는 상생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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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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