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영유아가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실내놀이터 '놀땅'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시 오라2동에 위치한
'놀땅'은 예산 4억여 원이 투입돼
영아 전용 놀이터와 블록 놀이공간,
수유실 등이 조성됐는데,
보육전문가 2명이 상주해
맞춤형 놀이를 지도하며
무료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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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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