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마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강정마을 농산물산지유통센터가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강정마을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연면적 4천295제곱미터로
비파괴 광센서 선별시설과
저온저장 시설을 갖추고
하루 최대 100톤의 감귤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시설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사업의 하나로
건립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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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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